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 13명 늘어, 이태원 클럽 확산세는 누그러져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20-05-17 12:07: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 13명 늘어, 이태원 클럽 확산세는 누그러져
▲ 중앙방역대책본부은 1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만1050명, 누적 사망자는 262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국내에서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13명 더 나왔다.

이 가운데 6명은 국내 감염자로 서울 이태원 클럽 방문자 대다수가 검사를 마쳤지만 확진사례가 적어 확산세가 누그러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은 1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만1050명, 누적 사망자는 262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16일에 이어 10명대를 유지했다.

지역별 국내 신규 감염자를 보면 서울 4명, 대구 1명, 대전 1명 등 6명이다.

나머지 7명은 해외에서 들어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공항 검역 단계에서 발견된 확진자 4명과 서울 1명, 경남 2명의 감염이 확인됐다.

사망자는 더 늘지 않아 누적 사망자 262명을 유지했다.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37명 늘어 9888명이 됐다. 현재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자는 900명이다.

방역당국은 서울 이태원 클럽발 감염이 급격하게 확산하고 있진 않지만 ‘4차 전파’로 확진자가 발생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 그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