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에어부산, 코로나19 타격받아 1분기 적자전환 영업손실 385억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5-15 18:35: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어부산이 코로나19에 따른 위기로 1분기에 영업손실을 냈다.

에어부산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31억 원, 영업손실 385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46.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흑자(54억 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에어부산, 코로나19 타격받아 1분기 적자전환 영업손실 385억
▲ 한태근 에어부산 대표이사 사장.

순손실 규모도 617억 원에 이른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2020년 1분기 여객 매출은 793억 원으로 1년 전보다 50.8% 줄었다.

화물 매출은 1억8천만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35.7% 쪼그라들었다.

에어부산은 코로나19 여파로 현재 국제선 운항을 중단했고 국내선 5개만 운항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6월까지 국내선만 운항하고 7월에 국제선 운항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운항노선과 탑승객 수 모두 급감했으며 그에 따라 실적도 악화됐다”며 “어려운 경영환경에 직면했지만 내실을 다져 위기를 극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