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인천국제공항공사 "면세점 임대료 감면방안 서둘러 내놓겠다"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0-05-15 18:30: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정부와 협의를 통해 빠른 시일 안에 대기업 면세점을 대상으로 한 임대료 감면 확대방안을 내놓기로 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본사 회의실에서 인천공항에 입점한 롯데, 신라, 신세계 등 대기업 면세점3사 대표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면세점 임대료 감면방안 서둘러 내놓겠다"
▲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이날 간담회에는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롯데, 신라, 신세계 면세점 대표가 참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는 “이날 간담회에서 면세점3사와 면세업계의 존립을 위협하는 사상 초유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임대료 감면 확대와 고용안전 확보 등에서 긍정적 논의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정부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직 최종적 방침이 확정되지 않았다”며 “정부와 협의를 마치는 대로 빠른 시일 안에 임대료 감면 확대 등 추가 지원방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