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엇갈렸다.
15일 까스텔바작 주가는 전날보다 6.93%(700원) 급등한 1만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섬 주가는 5.89%(1800원) 뛴 3만2350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3.72%(1150원) 상승한 3만2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F&F 주가는 3.1%(3100원) 높아진 10만3천 원에, 남영비비안 주가는 2.35%(25원) 상승한 1090원에 장을 마쳤다.
LF 주가는 1.63%(200원) 오른 1만2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쌍방울 주가는 0.64%(6원) 상승한 937원에 거래를 마쳤고 신성통상 주가는 0.45%(5원) 높아진 1110원에 장을 마감했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4.85%(650원) 하락한 1만2750원에 장을 끝냈고 한세엠케이 주가는 4.52%(140원) 떨어진 296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배럴 주가는 2.21%(250원) 하락한 1만1050원에 장을 마쳤고 형지I&C 주가는 1.9%(10원) 내린 515원에 거래를 끝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78%(3500원) 떨어진 19만3천 원에 장을 끝냈고 한세실업 주가는 1.34%(150원) 하락한 1만10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BYC 주가는 0.71%(1500원) 하락한 20만9500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0.2%(50원) 내린 2만4550원에 장을 끝냈다.
패션플랫폼 주가는 1030원로 전날과 동일한 가격으로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