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핀크 김창열 작품 '물방울' 공동투자 모집, 권영탁 "아트투자로 수익"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0-05-15 11:54: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핀크가 소액으로 예술작품을 소유할 수 있는 투자 서비스를 선보인다. 

핀크는 15일부터 ‘아트 투자’에서 작가 김창열씨의 ‘물방울’에 공동투자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핀크 김창열 작품 '물방울' 공동투자 모집, 권영탁 "아트투자로 수익"
▲ 작가 김창열씨의 '물방울'. <핀크>

아트 투자는 다수와 미술품을 공동 구매해 소유권을 나눈 뒤 매각을 통해 미술품의 가치가 상승하면 그만큼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신개념 투자다.

아트 투자는 미술품 공동투자 전문 플랫폼인 아트투게더와 제휴해 핀크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핀크 고객은 6월14일까지 ‘핀크’ 앱에서 김씨의 물방울에 투자할 수 있다.

1만 원부터 투자할 수 있으며 투자 모집금액은 5천만 원이다. 투자금액에 따라 미술행사 참여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아트 투자에서 구매, 보관, 전시되는 모든 미술품은 KB손해보험의 미술품 종합보험에 가입돼 있다.

김씨의 물방울은 빛과 그림자로 표현한 물방울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김씨는 물방울로 세계적 호평을 받아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고 있다.

권영탁 핀크 대표이사는 “이번 김창열 작가의 작품과 이후 국내외 유명 작가의 작품을 선보일 핀크 아트 투자 서비스에 많은 고객들이 참여하길 바란다”며 “고객들이 예술작품을 직접 소유하고 감상하며 투자수익까지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