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엇갈렸다.
14일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6.77%(850원) 상승한 1만3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03%(2천 원) 오른 19만6500원, 형지I&C 주가는 0.96%(5원) 높아진 525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섬 주가는 0.83%(250원) 상승한 3만550원, 쌍방울 주가는 0.11%(1원) 높아진 931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한세실업 주가는 0.44%(50원) 내린 1만1200원, 신성통상 주가는 1.78%(20원) 낮아진 1105원에 거래를 마쳤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2.52%(800원) 하락한 3만950원, 남영비비안 주가는 2.74%(30원) 낮아진 1065원에 장을 마감했다.
영원무역 주가는 2.77%(700원) 내린 2만4600원, 한세엠케이 주가는 2.82%(90원) 낮아진 3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BYC 주가는 2.99%(6500원) 하락한 21만1천 원, F&F 주가는 3.01%(3100원) 낮아진 9만9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3.35%(350원) 내린 1만100원, 패션플랫폼 주가는 3.74%(40원) 낮아진 1030원에 거래를 마쳤다.
LF 주가는 3.91%(500원) 하락한 1만2300원, 배럴 주가는 5.04%(600원) 낮아진 1만1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