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위메이드 목표주가 높아져, "저작권 국제소송에서 이겨 배상금 받게돼"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5-14 09:00: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위메이드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최근 저작권 관련 국제소송에서 승소하면서 손해배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됐다. 
 
위메이드 목표주가 높아져, "저작권 국제소송에서 이겨 배상금 받게돼"
▲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이사.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4일 위메이드 목표주가를 기존 2만4천 원에서 3만7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3일 위메이드 주가는 2만9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위메이드는 모바일게임과 온라인 PC게임 개발 및 지식재산(IP)을 활용하는 사업을 하는 회사로 ‘미르의 전설2’와 ‘미르의 전설3’ 등의 게임을 개발했다.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인 ‘미르의 전설3’는 동시접속 80만 명을 보일 정도로 흥행에 성공한 게임이다. 위메이드는 중국 게임회사 란샤와 ‘미르의 전설3’의 저작권을 두고 법적 분쟁을 진행해 왔다.

이 연구원은 “싱가포르 국제중재센터는 5월8일 ‘미르의 전설3’과 관련해 위메이드의 권리를 인정해 소송 상대방인 란샤에 손해배상금과 법률비용으로 약 58억 원을 지급하라고 결정했다”며 “앞으로 160여개 게임이 걸려있는 소송에서도 긍정적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위메이드는 2020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283억 원, 영업이익 157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12.9% 늘어나는 것이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현지 매장 방문하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미국 기업들 지난달 데이터센터용 전력에 수십억 달러 써, 전기료 급등 원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