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홍익대 주점에서도 잇단 코로나19 확진, 일행 6명 중 4명 '양성'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5-13 18:59: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 홍익대 지역의 주점을 다녀온 일행 6명 가운데 4명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일 경기도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20대 남성과 함께 홍익대 부근 주점을 다녀왔던 수원시, 고양시, 김포시에 사는 대학생 3명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홍익대 주점에서도 잇단 코로나19 확진, 일행 6명 중 4명 '양성'
▲ 홍대 입구. <연합뉴스>

수원시는 장안구 영화동 공동주택에 사는 10대 대학생 A씨가 관내 코로나19 54번째 확진자가 됐다고 전했다.

고양시에서도 덕양구 토당동 능곡시장 부근에 사는 20대 대학생 B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포시 풍무동의 한 아파트에 사는 20대 C씨도 코로나19로 확진됐다.

세 사람은 7일 밤 인천 거주 확진자인 20대 사회복무요원 남성과 함께 서울 홍대 주점을 찾았다.

홍익대 부근 주점을 찾은 일행은 확진자 4명을 포함해 모두 6명으로 모두 친구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3명은 성남시 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홍익대 주변 주점 일행 가운데 나머지 2명은 각각 서울과 김포에 사는 것으로 파악됐는데 현재 보건당국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이태원 클럽에는 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이 확진자들의 동선 등과 관련해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