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13일 대상 주가는 5.94%(1450원) 오른 2만5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농심 주가는 4.21%(1만3천 원) 오른 32만1500원에, 풀무원 주가는 4%(550원) 높아진 1만4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매일유업 주가는 3.63%(2900원) 상승한 8만2900원에, 오리온 주가는 2.78%(3500원) 오른 12만9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2.29%(170원) 높아진 7600원에, 동원F&B 주가는 1.96%(4천 원) 상승한 20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마니커에프앤지 주가는 1.92%(200원) 상승한 1만600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1.57%(4500원) 오른 29만2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뚜기 주가는 1.51%(8천 원) 높아진 53만8천 원에, 남양유업 주가는 1.28%(4천 원) 상승한 31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양식품 주가는 0.86%(1천 원) 올느 11만7500원에, CJ씨푸드 주가는 0.74%(30원) 높아진 411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빙그레 주가는 6만7천 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반면 하림지주 주가는 0.73%(50원) 내린 6800원에, 롯데제과 주가는 1.09%(1500원) 낮아진 13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푸드 주가는 1.45%(5500원) 하락한 37만3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