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김태년 "코로나19 일자리 위기에 3차 추경 편성 대단히 시급"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5-13 12:06: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태년 "코로나19 일자리 위기에 3차 추경 편성 대단히 시급"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일자리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3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이 매우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4월 취업자 수 감소를 놓고 “일자리 위기가 가시권에 들어 왔다”며 “일자리 감소는 소비 감소로, 소비 감소는 생산 감소로, 그것은 다시 일자리 감소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일자리 위기가 본격화된 지금이야 말로 정부가 적극적으로 재정정책을 펼쳐야 할 때라고 봤다.

김 원내대표는 “경기침체의 악순화을 끊고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적극적 재정정책이 필수적”이라며 “3차 추경이 대단히 시급한데 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3차 추경 편성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3차 추경 외에 국난 극복을 위한 법안 처리 등 국회가 해야 할 일을 신속하게 처리해야 한다고도 목소리를 높였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도 지금 할 수 있는 책임을 다해야 한다, 쉴 시간이 없다”며 “하루 빨리 본회의를 열어서 일자리와 국민의 삶을 지키는 법안을 신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후에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 만날 것”이라며 “20대 국회 임기를 마치기 전에 마지막 국회를 열어 일자리와 민생 관련 법안을 처리하고 좋은 합의를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