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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주가 초반 급등, 주식 액면병합 뒤 거래정지 해제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5-13 09: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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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주가가 장 초반 오르고 있다.

키이스트 주식의 액면병합에 따른 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키이스트 주가 초반 급등, 주식 액면병합 뒤 거래정지 해제
▲ 키이스트 로고.

13일 오전 9시25분 기준 키이스트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7.23%(2300원) 오른 1만5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13일부터 키이스트 보통주의 주권 매매거래정지를 해제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해제 사유는 액면병합 주권 변경상장이다.

이에 앞서 키이스트는 3월 말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적정 유통주식 수 유지 및 주가 안정화를 위해 보통주 액면가를 100원에서 500원으로 높이는 액면병합을 결정했다.

한국거래소는 4월23일부터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날인 12일까지 키이스트 보통주의 주권 매매거래정지를 조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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