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서부텍사스산 원유 6%대 급등, 원유 공급 감소 기대 높아져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0-05-13 08:42: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원유 공급 감소 기대가 커지며 국제유가가 힘을 받았다. 
 
서부텍사스산 원유 6%대 급등, 원유 공급 감소 기대 높아져
▲ 12일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12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6.79%(1.64달러) 급등한 25.7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배럴당 1.18%(0.35달러) 상승한 29.9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로이터는 현지시각 11일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를 비롯한 주요 산유국 그룹 'OPEC+'가 5~6월 하루 970만 배럴을 감산하는 합의를 연장하기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6월 이후에도 하루 970만 배럴의 감산 규모가 유지될 수 있다는 의미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월간 에너지보고서를 통해 2020년 미국의 산유량이 2019년보다 하루 평균 50만 배럴 줄어들 것으로 전망한 점도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여부 주목,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마스가' 겨냥 HD현대중공업-미포 합병에 노조 반발, 해외 조선거점 확대 발목 잡히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