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CJENM 주식 매수의견 유지, "디지털광고 늘어나 실적방어에 기여"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5-13 08:33: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ENM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1분기 실적이 부진했지만 제작비 절감 노력, 디지털광고 매출 호조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CJENM 주식 매수의견 유지, "디지털광고 늘어나 실적방어에 기여"
▲ 허민회 CJENM 대표이사.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CJENM 목표주가 15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12일 CJENM 주가는 11만2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CJENM은 2020년 상반기 TV광고 부진이 계속되겠지만 디지털광고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며 “2분기부터는 제작비 절감효과도 나타나며 실적 방어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CJENM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108억 원, 영업이익 397억 원을 냈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5.8%, 영업이익은 49.8% 줄어들었다.

2020년 1분기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영화와 음악사업부문에서 각각 영업손실 20억 원, 2억 원을 냈다. 

다만 디지털광고 매출이 2019년 1분기보다 29% 늘어나며 호조를 보였다. 1분기 CJENM 디지털광고 매출이 미디어사업부문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1%로 처음으로 20%를 넘었다. 

CJENM은 2분기에도 미디어업계 회복 지연에 따른 이익 감소가 불가피하겠지만 제작비를 줄여 수익성 부분을 방어할 것으로 예상됐다.

CJENM은 1분기에도 제작비를 동결했고 2분기부터 2019년 같은 기간보다 제작비를 평균 12%씩 줄일 것으로 전망됐다. 

엔터테인먼트사업도 2021년부터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아이돌그룹 아이즈원과 JO1이 인기를 얻고 있는 데다 4분기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합작한 보이그룹이 나올 것”이라며 “이 밖에도 CJENM은 티빙 물적분할 및 추가 투자유치를 통해 통합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를 결성했고 올해 6월 중순 엠넷에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협업 프로젝트도 본격 가동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