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한일시멘트, 건설현장에 고기능성 이동식 사일로 200개 추가 투입

현상준 기자 sjhyun@businesspost.co.kr 2020-05-12 15:32: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일시멘트가 고기능성 이동식 사일로를 건설현장에 확대해 공급한다.

한일시멘트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자동센서 등을 장착한 고기능 이동식 사일로(silo) 200여 개를 건설현장에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다.
 
한일시멘트, 건설현장에 고기능성 이동식 사일로 200개 추가 투입
▲ 한일시멘트가 개발한 고기능 이동식 사일로. <한일시멘트>

이동식 사일로는 건설현장 내부 바닥 및 옥상 공사를 할 때 드라이 모르타르를 대량으로 공급하는 설비를 말한다.

드라이 모르타르는 시멘트와 모래, 혼화재(슬래그 등) 등 원자재를 미리 혼합해 둔 것으로 물만 부어 쓸 수 있게 만든 제품이다.

한일시멘트는 드라이 모르타르 제품인 ‘레미탈’을 건설현장에 납품하면서 이동식 사일로도 함께 제공한다. 

한일시멘트는 현재 수동으로 가동되는 300여 개의 이동식 사일로를 보유하고 있는데 센서와 자동 공급장치를 장착한 고기능 이동식 사일로를 현장에 투입하게 되는 것이다.

한일시멘트는 이를 통해 재료 분리를 막고 혼합비율을 균등하게 하는 등 제품의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일시멘트 관계자는 “건설현장에서 요구하는 안정적 품질 확보를 위해 제품뿐 아니라 시공을 위한 설비 개발도 지속해서 하고 있다”며 “차별화한 경쟁력을 확보해 건설경기 불황을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현상준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