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문 여는 방향 선택 가능한 '시그니처 와인셀러' 신제품 내놔

김예영 기자 kyyharry@businesspost.co.kr 2020-05-12 14:03: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문 여는 방향 선택 가능한 '시그니처 와인셀러' 신제품 내놔
▲ LG전자 모델들이 '시그니처 와인셀러'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 LG전자 >
LG전자가 프리미엄 와인셀러 브랜드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와인셀러’의 새 모델을 내놨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오른쪽에서 왼쪽 방향으로 문을 열 수 있다. LG전자에서 2019년 10월 국내에 내놓은 시그니처 와인셀러와 비교해 문을 여는 방향이 다르다. 

LG전자는 새 제품을 통해 고객이 인테리어에 따라 적합한 모델을 고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은 와인을 65병까지 보관할 수 있다. 24시간 동안 0.5도 안쪽의 온도편차를 유지해주는 온도케어를 포함해 습도케어, 진동케어와 같은 와인케어시스템을 갖췄다. 

편의 기능도 탑재됐다. 사용자는 말로 명령하거나 발을 센서에 대는 것으로 문을 열 수 있다. 또 문을 2번 두드리면 내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조명이 켜진다.

제품 하단 서랍은 필요에 따라 냉장고 또는 냉동고로 활용할 수 있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자동으로 서랍이 열리고 보관함이 올라오는 리프트 기능도 적용됐다.

시그니처 와인셀러는 ‘LG베스트샵’ 서울 강남본점, 대치본점 등에서 체험할 수 있다. 가격은 출하가격 기준 740만 원이다. .

윤경석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LG 시그니처 가전제품은 정제된 디자인과 압도적 성능을 갖췄다”며 “시그니처 제품이 주는 진정한 가치를 고객이 더 편리하게 경험하도록 라인업을 추가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예영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