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박지원 "김태년은 민주당의 법사위와 예결위 위원장 포기 않을 듯"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5-12 13:56: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지원 민생당 의원이 21대 국회 원구성을 놓고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민주당의 법제사법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확보를 포기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박 의원은 12일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어떤 경우에도 김 원내대표가 양보하지 않고 법사위원장이나 예결위원장은 민주당 몫으로 가지고 갈 거다, 저는 이렇게 본다”라고 말했다.
 
박지원 "김태년은 민주당의 법사위와 예결위 위원장 포기 않을 듯"
▲ 박지원 민생당 의원.

김 원내대표의 성격을 고려하면 원구성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져도 강행 돌파를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박 의원은 “김 원내대표는 결단력, 추진력이 굉장히 강한 분”이라며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발목을 잡고 거부를 한다고 하면 김 원내대표는 ‘오케이, 그러면 우리가 단독으로 처리를 하겠다’(는 태도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가 ‘지뢰를 제거하지 않고 지뢰밭을 건널 수 없다’며 통합당과 한국당의 통합을 위한 전제조건으로 연동형 비례대표제 폐지를 주장하는 것을 놓고는 부정적 태도를 보였다.

박 의원은 “연동형 비례대표 꼼수로 태어난 정당의 대표가 지뢰라니, 그 당이 지뢰”라며 “꼼수로 태어난 정당이지만 이제 국민들이 원하지 않으니 통합당과 깨끗하게 통합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