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오리온이 베트남에서 선보인 양산빵 '쎄봉' 판매량 3500만개 넘어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5-12 11:14: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리온이 베트남에서 선보인 양산빵 ‘쎄봉’이 3500만 개 넘게 팔렸다.

오리온은 2019년 5월 베트남에서 출시한 양산빵 ‘쎄봉’을 낱개 기준으로 3500만 개 넘게 팔았다고 12일 밝혔다.
 
오리온이 베트남에서 선보인 양산빵 '쎄봉' 판매량 3500만개 넘어서
▲ 이경재 오리온 대표이사 사장.

프랑스어로 ‘맛있다’는 뜻의 쎄봉은 베트남 사람들이 말린 돼지 고기를 빵 위에 얹어 즐겨 먹는 ‘반미짜봉’을 모티브로 만들었다.

쎄봉은 베트남에서 출시되자마자 현지인들의 호평을 받으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올해 3월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쎄봉의 매출이 2월보다 50% 이상 성장했다.

오리온은 4월 베트남 하노이 공장에 쎄봉 생산라인을 증설하며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베트남은 간편함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 비중이 높은 만큼 맛과 영양, 편리성을 갖춘 쎄봉의 수요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쎄봉의 브랜드 라인업 강화를 통해 아침 대용식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