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차, 셀토스 인도산 부품 확보해 광주1공장에서 생산재개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5-11 18:00: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자동차가 소형SUV 셀토스의 국내 생산을 재개했다.

11일 기아차에 따르면 이번 주부터 인도산 부품 확보에 숨통이 트이면서 광주 1공장에서 셀토스 생산을 재개했다. 
 
기아차, 셀토스 인도산 부품 확보해 광주1공장에서 생산재개
▲ 기아자동차의 셀토스.

기아차는 코로나19로 인도에서 3.5인치 클러스터(계기판 액정화면) 부품을 확보하는 데 차질을 빚으면서 최근 셀토스 대부분 모델의 생산을 중단한 바 있다. 

기아차는 셀토스에 들어가는 클러스터 부품 전량을 인도에 있는 한국 협력기업에서 받는다. 

인도 현지 부품공장이 6일 가동을 재개한 데 따라 부품 공급도 재개됐다. 

하지만 인도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는 만큼 셀토스 생산물량이 이전 수준을 회복하는 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부품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데다 다시 공급이 끊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셀토스는 2019년 7월 국내에 출시된 뒤 올해 4월 말까지 모두 5만 대 넘게 팔리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대기물량이 많아 차량 출고까지 통상 8주 정도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 신한지주 주가 4%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이익 161억 '흑자전환', 매출은 1조5천억 4.5% 줄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