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이사회 13일 열어 유상증자 추진 의결하기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5-11 16:30: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이 이사회에서 유상증자 추진 등을 의결한다.

대한항공은 13일 이사회에서 올해 1분기 실적과 유상증자 추진과 관련한 안건을 의결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항공, 이사회 13일 열어 유상증자 추진 의결하기로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대한항공은 이사회 이후 구체적 유상증자 시기와 규모 등을 공시하기로 했다.

항공업계 일각에서는 대한항공의 기내식과 항공정비(MRO) 사업 부문의 매각 가능성도 제기했지만 이번 이사회에서는 사업부 매각을 논의하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대한항공의 최대주주인 한진칼도 14일 이사회를 열기로 했다.

항공업계에서는 대한항공의 유상증자가 주주 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이뤄진다면 한진칼도 유상증자에 참여해야 하는 만큼 이와 관련된 논의를 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대한항공 이사회에서 유상증자와 관련한 구체적 내용과 시기를 논의할 것으로 안다”면서 “다만 대한항공 이사회에 이어서 개최되는 한진칼 이사회에서 대한항공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내용을 의논할지와 관련해서는 아직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미국 과학자들 연방정부 기후데이터 보존 나서, 트럼프 정부의 삭제 시도 저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인도 정부 저명 국제 기후활동가 자택 압수수색, 반화석연료 활동 탄압 확대
LS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개선과 로봇사업으로 가치 재평가"
SK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인수 회사들과 뚜렷한 시너지 못 내"
오픈AI '챗GPT 건강' 출시, 검사결과 해석·진료 준비·생활습관 관리 지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