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게임주 상승세 우세, 위메이드 미투온 뛰고 썸에이지 조이시티 내려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5-11 16:01: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게임회사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11일 위메이드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2.45%(3100원) 뛴 2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게임주 상승세 우세, 위메이드 미투온 뛰고 썸에이지 조이시티 내려
▲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이사.

미투온 주가는 11.51%(700원) 오른 6780원에, NHN 주가는 6.27%(5200원) 상승한 8만8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네오위즈 주가는 4.89%(900원) 상승한 1만9300원에, 더블유게임즈 주가는 4.49%(2800원) 높아진 6만51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조이맥스 주가는 3.85%(200원) 오른 5400원에, 플레이위드 주가는 3.75%(750원) 상승한 2만75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베스파 주가는 3.52%(450원) 상승한 1만3250원에, 선데이토즈 주가는 3.48%(700원) 오른 2만8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액션스퀘어 주가는 3.1%(40원) 높아진 1330원에, 엔씨소프트 주가는 2.95%(2만 원) 상승한 69만9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룽투코리아 주가는 2.62%(120원) 상승한 4705원에, 넷마블 주가는 2.25%(2200원) 오른 10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게임빌 주가는 2.1%(550원) 높아진 2만6700원에, 넥슨지티 주가는 1.78%(140원) 오른 79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액토즈소프트 주가는 1.22%(110원) 오른 9090원에, 엔터메이트 주가는 0.98%(9원) 상승한 928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컴투스 주가는 0.7%(800원) 상승한 11만5600원에, 네스엠 주가는 0.29%(10원) 오른 3495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웹젠주가는 0.29%(50원) 높아진 1만7150원에, 넥게임즈 주가는 0.25%(20원) 상승한 8060원에 장을 마감했다.

드래곤플라이 주가는 0.2%(5원) 오른 2480원에,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0.12%(10원) 높아진 828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썸에이지 주가는 3.36%(28원) 하락한 806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바른손이앤에이 주가는 3.14%(75원) 내린 2310원에, 조이시티 주가는 2.05%(250원) 하락한 1만1950원에 장을 종료했다.

한빛소프트 주가는 1.98%(60원) 떨어진 2970원에, 골프존 주가는 1.09%(600원) 하락한 5만45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넵튠 주가는 0.89%(50원) 내린 5590원에, SNK 주가는 0.62%(100원) 하락한 1만6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펄어비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동일한 21만 원에, 와이제이엠게임즈 주가도 직전 거래일과 동일한 162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시세 11만 달러로 하락 가능성, 투자자 차익실현 '시험대' 이어져
중국 전기차·배터리 자국보다 해외에 더 많이 투자, "시장 포화로 해외 진출"
노무라 현대로템 주식에 '매수' 의견, "해외 수주로 주가 30% 상승 잠재력"
대한상의 "국민 76%, '노동조합법 개정되면 노사갈등 심화된다' 응답"
테슬라 중국에서 LG엔솔 배터리 탑재한 '모델Y L' 판매, 가격 예상보다 낮아
LIG넥스원 1.8조 규모 '전자전 항공기' 사업 참여 공식화, 대한항공과 손잡아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목표주가 상향 행렬, 중국 수출 재개는 '금상첨화'
현대차 미국에 전고체 배터리 특허 출원, 구리 써서 원가 절감과 내구성 개선
DB투자 "삼성전자 실적 2분기 저점으로 반등, HBM3E 12단 품질 통과는 9월 말..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체신 마피아'가 개인정보보호위를 '과기정통부 2중대'로 만들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