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엇갈렸다.
11일 한섬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8일보다 14.52%(3500원) 급등한 2만7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세실업 주가는 1.69%(200원) 오른 1만2050원, LF 주가는 1.15%(150원) 상승한 1만3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세엠케이 주가는 1.13%(35원) 높아진 3125원에 거래를 끝냈다.
영원무역 주가는 0.78%(200원) 오른 2만5700원, 형지I&C 주가는 0.76%(4원) 상승한 527원에 장을 마쳤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4.3%(9천 원) 하락한 20만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F&F 주가는 4.09%(4500원) 떨어진 10만5500원에 장을 끝냈고 까스텔바작은 3.6%(400원) 내린 1만700원에 장을 마쳤다.
신성통상 주가는 3.45%(40원) 하락한 1120원에 거래를 마쳤고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3.1%(400원) 떨어진 1만2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휠라홀딩스는 2.22%(750원) 내린 3만3천 원에 거래를 끝냈고 남영비비안은 1.81%(20원) 하락한 1085원에 장을 끝마쳤다.
남영비비안은 1.81%(20원) 떨어진 1085원에 거래를 마감했고 패션플랫폼은 0.93%(10원) 하락한 1060원에 거래를 끝냈다.
쌍방울은 0.82%(8원) 하락한 966원에 장을 마쳤고 배럴은 0.39%(50원) 하락한 1만2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