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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차량 전액 할부에 차값의 25%까지 더 빌려주는 상품 내놔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5-11 11: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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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차량가격 전액을 할부하는 동시에 차량가격의 25%까지 추가로 빌려주는 구매 프로그램을 내놨다.

기아차는 고객의 차량 구매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새 프로그램인 ‘초기비용 전액 할부 구매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기아차, 차량 전액 할부에 차값의 25%까지 더 빌려주는 상품 내놔
▲ 기아자동차가 구매자의 초기부담을 줄여주는 '초기비용 전액 할부 구매 프로그램'을 내놨다. <기아자동차>

초기비용 전액 할부 구매 프로그램은 차량 가격 전액 할부와 차량 가격 25% 추가대출 등을 제공한다.

기아차 구매고객이 이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36·48·60개월 중 원하는 할부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차량가격 25% 상당의 대출금에는 중도 상환수수료 면제혜택도 제공된다.

기아차는 이번 프로그램 출시를 통해 차량 가격은 물론 차량을 구매할 때 발생하는 각종 초기비용과 관련한 고객 부담까지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는 4월 선보인 1년 무납입 구매 프로그램인 ‘365프리(FREE)’ 프로그램을 고객의 호응에 따라 5월에도 연장 운영하며 대상 차종에 니로 하이브리드(HEV) 모델을 추가하기로 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차량 구매 때 발생하는 각종 초기비용이 부담될 때가 많은데 차량 가격 이상을 지원받을 수 있는 신규 구매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부담을 최소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다양한 구매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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