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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미시스코 주가 초반 상한가, 디스플레이소재 국산화에 관심 지속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5-11 10: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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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미시스코 주가가 장 초반에 이틀째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쎄미시스코가 디스플레이소재의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쎄미시스코 주가 초반 상한가, 디스플레이소재 국산화에 관심 지속
▲ 이순종 쎄미시스코 대표이사 사장.

11일 오전 10시30분 기준 쎄미시스코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9.99%(2300원) 뛴 9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쎄미시스코는 7일 인듐주석산화물(ITO) 투명전극을 대체할 수 있는 구리 소재를 개발해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인듐주석산화물(ITO)은 폴더블폰과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등에 쓰이는 투명전극소재다. 투명하면서 전기가 잘 통해 투명전극의 재료로 인기가 높다.

쎄미시스코가 개발한 제품은 기존 인듐주석산화물(ITO)보다 저항값이 낮아 터치 응답속도가 빠르고 휘거나 구부릴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쎄미시스코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아 국책과제사업인 ‘혁신형기업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투명전극소재 개발을 진행했다.
 
그 동안 인듐주석산화물(ITO) 등 투명전극에 쓰이는 재료는 90% 이상을 일본에서 수입해왔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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