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GKL 주식 매수의견 유지, "국내 거주 외국인으로 카지노 매출 회복"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5-11 08:38: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식이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그랜드코리아레저가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카지노 매출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됐다.
 
GKL 주식 매수의견 유지, "국내 거주 외국인으로 카지노 매출 회복"
▲ 유태열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

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11일 그랜드코리아레저 목표주가를 2만3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그랜드코리아레저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8일 1만57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박 연구원은 “재개장 이후 수익성 높은 국내 거주 외국인을 중심으로 수요가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랜드코리아레저는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115억 원, 영업이익 270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 영업이익은 63% 각각 늘어났다.

그랜드코리아레저는 3월24일부터 5월5일까지 영업을 중단했지만 1월과 2월 매출액이 이미 지난해보다 50% 늘었다.

게다가 방문객이 주로 콤프(카지노 사업자가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마일리지)가 적게 드는 국내 거주 외국인으로 이뤄져 높은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었다.

재개장 뒤에도 테이블당 인원 수를 제한하는 문제가 있지만 국내 거주 외국인의 방문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박 연구원은 “7월부터 중국인 등 외국인 방문도 가능해진다면 3분기부터는 영업이익이 30% 수준으로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그랜드코리아레저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730억 원, 영업이익 111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3% 줄고 영업이익은 15.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