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원유철 "통합당과 합당은 한국당 구성원 총의 모아 결정"

안대국 기자 dkahn@businesspost.co.kr 2020-05-10 15:01: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가 미래통합당과 합당을 놓고 당내 총의를 모아 결정하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원 대표는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총선기간 당 대표로서 형제정당인 통합당과 총선 후 합당하며 시기는 정무적으로 판단하겠다는 것을 약속했다”며 “한국당의 미래와 운명의 최종 결정은 당 소속 국회의원, 당선인, 당원 모두의 총의를 모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유철 "통합당과 합당은 한국당 구성원 총의 모아 결정"
▲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

그는 합당문제를 놓고 “통합당 주호영 대표와 합당의 시기, 절차, 방식 등을 논의할 것”이라며 “만약 비대위원장님이 새로 오시면 신속히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연동형 비례대표 제도의 폐기도 촉구했다. 

그는 “선거악법 연동형 비례제도를 영구히 폐기해야 한다”며 “영구 폐기하지 않으면 비례정당은 필연적으로 다시 나올 수밖에 없고 다음 선거에서 또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저는 국민들께 사상 유례없는 선거 혼란을 안겨드린 연동형 비례제도의 폐지를 위한 여야 대표 회담(2+2)을 제의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의 호응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원 대표는 앞서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2 여야 회담’을 제안했다.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만나서 연동형 비례제도의 폐지 등 선거법 개정을 논의하자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안대국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ARM도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와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도시정비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
K-배터리 1~11월 중국 제외 글로벌 점유율 37.2%, 전년보다 6.8%p 감소
신세계까사 '자주' 영업 양수 완료, 올해 매출 5천억 달성 목표 세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