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코웨이, 국내와 해외에서 모두 호조로 1분기 실적 늘어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5-08 18:19: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웨이가 코로나19 영향에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코웨이는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689억 원, 영업이익 1389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2019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8.4%, 영업이익은 2.7% 증가했다.
 
코웨이, 국내와 해외에서 모두 호조로 1분기 실적 늘어
▲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

순이익은 101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늘었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는 “현재 해외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어 2분기 경영실적에 상당한 영향이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국내영업 활성화를 통해 안정적 경영실적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코웨이는 국내 환경가전사업부문에서 매출 5294억 원을 냈다. 2019년 1분기와 비교해 1.4% 늘었다.

국내에서 1분기 렌털 계정 수가 631만 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9% 늘었다.

해외에서는 2020년 1분기 매출 2082억 원을 냈다. 2019년 1분기와 비교해 49.5% 늘었다.

코웨이는 “말레이시아 법인에서 1월부터 매트리스를 렌털사업을 추가했고 미국 법인에서는 공기청정기와 비데 등의 판매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