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조국 재판 출석, "검찰이 왜곡 과장한 혐의에 지치지 않고 싸우겠다"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5-08 17:22: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첫 공판에 출석하며 검찰에서 왜곡하고 과장한 혐의에 맞서 싸우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조 전 장관은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김미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첫 공판에 출석하면서 기자들에게 "검찰이 왜곡·과장한 혐의와 관련해 사실과 법리에 따라 하나하나 반박하겠다"며 "지치지 않고 싸우겠다"고 말했다.
 
조국 재판 출석, "검찰이 왜곡 과장한 혐의에 지치지 않고 싸우겠다"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조 전 장관은 이날 오전 9시41분 서울법원종합청사에 도착해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뒤 저를 최종 목표로 하는 검찰의 전방위적 수사가 있었고 마침내 기소까지 됐다"며 "고통스러운 시간이었다. 그러나 이유를 불문하고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고 말했다.

앞서 검찰은 2019년 12월31일 자녀 입시비리, 사모펀드 비리,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무마  등과 관련한 12개 혐의로 조 전 장관을 불구속기소했다. 

이날 재판은 감찰무마 의혹사건을 놓고 진행됐다. 법정에는 조 전 장관과 백원우·박형철 전 청와대 비서관 등 세 명이 출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