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게임주 대체로 올라, 펄어비스 엔씨소프트 뛰고 룽투코리아 내려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5-08 16:45: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게임회사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8일 펄어비스 주가는 전날보다 5.37%(1만700원) 오른 21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게임주 대체로 올라, 펄어비스 엔씨소프트 뛰고 룽투코리아 내려
▲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이사.

엔씨소프트 주가는 5.11%(3만3천 원) 상승한 67만9천 원, 썸에이지 주가는 11.2%(84원) 뛴 834원에 장을 마쳤다.

네스엠 주가는 4.97%(165원) 상승한 3485원, 조이맥스 주가는 4.84%(240원) 오른 5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컴투스 주가는 4.08%(4500원) 오른 11만4800원에, 게임빌 주가는 3.77%(950원) 높아진 2만6150원에 거래를 끝냈다.

골프존 주가는 3.77%(2천 원) 오른 5만5100원에, 조이시티 주가는 2.95%(350원) 상승한 1만2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빛소프트 주가는 2.71%(80원) 상승한 3030원에, 더블유게임즈 주가는 2.64%(1600원) 오른 6만23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넷게임즈 주가는 2.16%(170원) 높아진 8040원에, 위메이즈 주가는 2.05%(500원) 오른 2만4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와이제이엠게임즈 주가는 1.89%(30원) 오른 1620원에, NHN 주가는 1.84%(1500원) 상승한 8만3천 원에 장을 마쳤다.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1.1%(90원) 높아진 8270원에, 선데이토즈 주가는 1.01%(200원) 오른 2만1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네오위즈 주가는 0.82%(150원) 오른 1만8400원에, 드래곤플라이 주가는 0.81%(20원) 상승한 2475원에 거래를 끝냈다.

액션스퀘어 주가는 0.78%(10원) 상승한 1290원에, 베스파 주가는 0.39%(50원) 오른 1만2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엑토즈소프트 주가는 0.34%(30원) 오른 8980원에, 엔터메이트 주가는 0.33%(3원) 상승한 919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넥슨지티 주가는 0.26%(20원) 높아진 7850원에, 미투온 주가는 0.16%(10원) 오른 6080원에 거래를 마무했다.

반면 룽투코리아 주가는 2.34%(110원) 하락한 4585원에, 플레이위드 주가는 2.2%(450원) 내린 2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바른손이앤에이 주가는 0.83%(20원) 하락한 2385원에, 넷마블 주가는 0.61%(600원) 내린 9만7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웹젠 주가는 0.29%(50원) 내린 1만7100원에, 넵튠 주가는 0.18%(10원) 하락한 564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SNK 주가는 전날 종가와 같은 1만6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황주호 "한수원 폴란드 원전 사업에서 철수", 웨스팅하우스와 불공정 계약 의혹 확산
경제부총리 구윤철 "대주주 양도세 심사숙고" "노란봉투법안 우려 최소화"
내란 특검, '단전·단수 지시 의혹' 이상민 전 행전안전부 장관 구속기소
대통령실 웨스팅하우스와 불공정 협정 진상 파악 나서, 민주당 "윤석열 정부 매국행위"
사망보험금 55세부터 연금처럼 수령 가능, 금융위 '사망보험금 유동화' 추진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에 블랙웰 기반 AI 반도체 샘플 공급 임박, HBM 탑재"
[19일 오!정말] 민주당 김병주 "국민 알 권리를 위해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무산 과..
[오늘의 주목주] '웨스팅하우스와 불공정 협정 논란' 두산에너빌리티 8%대 급락, 코스..
한은 총재 이창용 "하반기 내수 중심 경제 회복세 지속" "트럼프 관세 불확실성은 여전"
나이스신용평가 "포스코이앤씨 안전사고 관련 부담, 사업경쟁력·수익성 악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