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주유소 휘발유 가격 15주째 하락, 리터당 전국 평균 1257.7원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5-08 16:45: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5주째 떨어졌다.

8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5월 첫째 주(4일~8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16.8원 떨어진 리터당 1257.7원으로 집계됐다.
 
주유소 휘발유 가격 15주째 하락, 리터당 전국 평균 1257.7원
▲ 5월 첫째 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257.7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경유 가격은 전주보다 16.8원 내린 리터당 1068.9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서울이 지난주보다 17.4원 하락한 1349.7원으로 가장 비쌌다.

전국 평균가격보다 92원 높았다.

대구의 휘발유 가격은 13원 떨어진 121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쌌다.

상표별 평균가격은 SK에너지가 1269.8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가 1231.2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8일 전국 휘발유 평균가격은 전날보다 1.44원 내린 리터당 1252.47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가격은 1063.72원으로 전날보다 1.35원 떨어졌다.

5월 첫째 주 평균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는 직전 주보다 7.6달러 급등한 배럴당 25.7달러로 집계됐다.

한국석유공사는 “사우디아라비아의 5월 원유 수출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글로벌 주요 산업국가들의 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수요 회복 기대가 겹쳐 국제유가가 올랐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