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쎄미시스코 주가 장중 상한가 달려, 투명전극소재 국산화 성공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5-08 12:31: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쎄미시스코 주가가 장중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8일 오전 11시56분 기준 쎄미시스코 주가는 전날보다 30.00%(1770원) 뛴 7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쎄미시스코 주가 장중 상한가 달려, 투명전극소재 국산화 성공
▲ 이순종 쎄미시스코 대표이사 사장.

쎄미시스코는 7일 인듐주석산화물(ITO) 투명전극을 대체할 수 있는 구리 소재를 개발해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인듐주석산화물(ITO)은 폴더블폰과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등에 쓰이는 투명전극소재다. 투명하면서 전기가 잘 통해 투명전극의 재료로 인기가 높다.

쎄미시스코가 개발한 제품은 기존 인듐주석산화물(ITO)보다 저항값이 낮아 터치 응답속도가 빠르고 휘거나 구부릴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쎄미시스코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아 국책과제사업인 ‘혁신형기업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투명전극소재 개발을 진행했다.
 
그동안 인듐주석산화물(ITO) 등 투명전극에 쓰이는 재료는 90% 이상을 일본에서 수입해왔다.

정부는 2019년 불거진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소재·부품·장비기업 지원에 힘쓰고 있다.

쎄미시스코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생산과정에서 사용하는 플라즈마 진단장비, 유리기판 검사장비를 생산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삼성전자 하만 헝가리에 2300억 시설투자, 벤츠 신차용 전장 개발∙생산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