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현대중공업지주 자사주 1242억어치 매입, 48만8천주 전량 소각 예정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5-08 11:57: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지주가 자사주 48만8천 주의 매입계획을 모두 이행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2월7일부터 6일까지 보통주 48만8천 주를 모두 1242억1665만6천 원에 사들였다고 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현대중공업지주 자사주 1242억어치 매입, 48만8천주 전량 소각 예정
▲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이사 회장.

1주당 평균 취득가액은 25만4542원이었다.

위탁 투자중개는 NH투자증권이 맡았다.

이번 자사주 매입으로 현대중공업지주는 자사주 지분율이 10.22%(166만4931주)에서 13.22%(215만2931주)로 높아졌다.

다만 현대중공업지주는 이번에 취득한 자사주를 모두 소각하기로 했다.

자사주 소각이 끝나면 현대중공업지주의 자사주 지분율은 10.54%가 된다.

특별관계자 보유지분율은 33.31%(542만5575주)에서 34.34%로 높아진다.

이에 앞서 2월6일 현대중공업지주는 5월6일까지 자사주 48만8천 주를 취득해 소각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당시 취득 예정금액은 1293억2천만 원이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주가 안정을 통해 주주가치를 끌어올리고자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21%대 올라 상승률 1위, ..
[오늘의 주목주] HD현대일렉트릭 전력주 강세 속 10%대 상승, 코스피 6470선 약..
삼양사 전분당 담합 불기소에도 난맥상, '리더십 부재'에 '수익성 저하' 첩첩산중
NH농협금융 1분기 순이익 8688억으로 22% 증가, 증권·자산운용 큰 폭 성장
남양유업 사업 확장·이미지 쇄신 속도, 김승언 '매각가치 높이기' 현장 광폭 행보
하나금융 1분기 순이익 1조2100억으로 7.3% 증가, 분기배당 주당 1145원
중국 AI 딥시크 'V4' 프리뷰 공개, "코딩·수학 강점, 일반 지식은 열세"
우리금융 CET1 13.6%로 껑충, 임종룡 주주환원 자신감 안고 '비은행 강화' 가속
"삼성바이오처럼 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일부 인용 가능성 높다", 29일 첫 심리 주목
'신한' 정상혁 '하나' 이호성 'KB' 이환주 리딩뱅크 격전, 올해 기업금융이 승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