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조사기관 "스마트폰패널에서 올레드 비중이 올해 35.6%로 커져"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5-08 11:47: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사기관 "스마트폰패널에서 올레드 비중이 올해 35.6%로 커져"
▲ 2019~2020년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패널 종류별 비중. 올레드패널 비중이 확대되는 반면 저온폴리실리콘(LTPS) 및 산화물(IGZO) 기반 액정 디스플레이(LCD) 비중은 축소되고 있다. <트렌드포스>
올해 스마트폰패널에서 올레드(OLED, 유기발광 다이오드)제품 비중이 전년 대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8일 시장 조사기관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레드패널을 채택한 스마트폰 비중은 2019년 31%에서 2020년 35.6%로 커질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저온폴리실리콘(LTPS) 및 산화물(IGZO) 기반 액정 디스플레이(LCD)패널을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점차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트렌드포스는 세계 모바일기업 대부분이 2020년 프리미엄 모델에 올레드패널을 채택할 것으로 내다봤다.

예를 들어 애플은 하반기 출시될 모든 아이폰에 올레드패널을 탑재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스마트폰용 올레드패널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중국기업들이 올레드패널 생산능력을 확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 기업들은 패널 면적 기준으로 2019년 스마트폰용 올레드패널 가운데 26%를 생산했는데 2020년에는 35%까지 생산량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됐다.

트렌드포스는 “스마트폰에서 올레드패널이 대세가 되고 있다”며 “스마트폰용 LCD패널을 만드는 기업들은 노트북, 태블릿PC,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다른 성장동력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개선 지속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