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주식 매수의견 유지, "언택트시대에 5G통신 수요 늘어"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20-05-08 09:21: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비대면(언택트)시대에 5G통신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SK텔레콤 주식 매수의견 유지, "언택트시대에 5G통신 수요 늘어"
▲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황성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8일 SK텔레콤 목표주가 30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7일 SK텔레콤 주가는 20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황 연구원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비대면서비스 기반의 사업에는 고도화된 5G 네트워크가 필수적”이라며 “이는 SK텔레콤을 비롯한 통신사업자들의 신성장 동력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SK텔레콤은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4504억 원, 영업이익 3020억 원을 거뒀다. 2019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7% 늘고 영업이익은 6.4% 줄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5G 가입자 증가세가 둔화하면서 가입자당 평균수익(ARPU)은 하락했다. 1분기 5G 순가입자 수는 56만 명 수준으로 당초 예상보다 전환율이 높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미디어 등 비통신부문은 언택트 기반 활동이 늘어나 호조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자회사 SK브로드밴드는 1분기 매출 8235억 원, 영업이익 374억 원을 냈다. 인터넷TV(IPTV)사업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8.2%, 영업이익은 90.8% 증가했다.

황 연구원은 “4월 말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의 합병이 마무리돼 미디어부문에서 규모의 경제가 가시화할 것”이라며 “향후 5G 전환 가속화에 따른 긍정적 영향도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SK텔레콤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8조5817억 원, 영업이익 1조1562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4.7%, 영업이익은 4.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