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사, 올해 첫 행복주택 2670호 입주자 모집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0-05-07 18:25: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토지주택공사가 올해 처음으로 전국 행복주택 2670호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토지주택공사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수도권 3곳과 지방권 3곳 등 전국 6곳에 위치한 행복주택 2670호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토지주택공사, 올해 첫 행복주택 2670호 입주자 모집
▲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 로고.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토지주택공사가 주변 시세의 60~80%의 임대료로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대학생과 청년은 최대 6년, 신혼부부는 최대 10년, 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는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 모집은 구리 수택지구, 파주 운정지구, 김포 마송지수 등 수도권 3곳의 1894호와 부산 모라지구, 대전 상서지구, 봉화 해저지구 등 지방권 3곳의 776호 등 전국 6곳의 2670호를 대상으로 한다. 

토지주택공사는 올해 실수요자 주거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입주자격을 완화했다.

맞벌이 신혼부부는 소득요건이 기존 월 평균소득의 100%에서 120%로 확대됐다.

또 고령자·주거급여 수급자의 거주지 요건과 무주택기간 요건이 삭제됐다.

행복주택 청약 신청자는 신청에 앞서 토지주택공사가 운영하는 ‘LH 청약센터’나 '마이홈포털'의 '행복주택 자가진단'을 통해 소득‧자산 등을 기준으로 한 입주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청약접수는 7일부터 18일까지 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고령자 등 인터넷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접수도 함께 진행된다. 

행복주택 입주 당첨자는 8월 중에 발표된다. 

행복주택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나 마이홈포털, 마이홈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토지주택공사 관계자는 “이번 모집을 시작으로 올해 행복주택 1만9천 호의 입주자 모집을 진행할 것”이라며 “앞으로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과 일자리 연계형 행복주택 등 주거비 부담을 겪고 있는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행복주택 공급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