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공업이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138억8700만 원, 영업이익 306억8200만 원, 순이익 196억2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6.8% 줄었다. 영업이익은 42.7%, 순이익은 45.5% 늘었다.
링크제니시스는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1억7500만 원, 영업손실 6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4.43% 늘었다. 영업손실은 956.05% 늘었다.
이니텍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06억600만 원, 영업손실 6억1600만 원, 순손실 11억8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3.87% 늘었다. 영업손실은 16.41% 줄었다. 순손실은 529.27% 증가했다.
화천기계는 2020년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380억3600만 원, 영업손실 15억3900만 원, 순손실 5억9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4.1% 줄었다. 영업손실은 14.8%, 순손실은 51.5%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