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4월 외환보유액 4040억 달러, 3월보다 38억 달러 늘어 반등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20-05-07 10:55: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4월 증가세로 전환했다. 외화자산 운용수익이 늘어난 영향을 받았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20년 4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039억8천만 달러로 3월 말보다 37억7천만 달러 증가했다.
 
4월 외환보유액 4040억 달러, 3월보다 38억 달러 늘어 반등
▲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20년 4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039억8천만 달러로 3월 말보다 37억7천만 달러 증가했다. <사진=연합뉴스>

외환보유액은 2월부터 코로나19 여파로 감소세를 보여 3월 급감했지만 4월 반등에 성공했다. 기존 외화자산의 운용수익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한국은행은 설명했다.

자산구성별로 살펴보면 유가증권은 3615억1천만 달러로 한 달 전보다 39억1천만 달러 늘었다.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9.5%다.

국제통화기금(IMF)포지션은 32억 달러(0.8%)로 한 달 전보다 4억2천만 달러 증가했다.

반면 예치금은 312억3천만 달러(7.7%)로 5억 달러 줄었으며 특별인출권(SDR)도 32억6천만 달러(0.8%)로 6천만 달러 감소했다. 금은 47억9천만 달러(1.2%)로 변동이 없었다.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2월 말 기준 세계 9위 수준을 유지했다. 주요국의 외환보유액을 보면 중국이 3조1606억 달러로 1위, 일본이 1조3662억 달러로 2위, 스위스가 8507억 달러로 3위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