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6일 하림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0.8%(660원) 급등한 71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라에스지 주가는 7.98%(원) 오른 1만150원에, 대상 주가는 7.91%(1700원) 오른 2만3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6.09%(430원) 뛴 7490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5.72%(1만5500원) 상승한 28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제과 주가는 4.44%(5500원) 오른 12만9500원에, CJ씨푸드 주가는 4.39%(180원) 오른 4280원에 장을 마감했다.
SPC삼립 주가는 4.10%(2900원) 상승한 7만3700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2.65%(600원) 뛴 2만3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매일유업 주가는 2.28%(1800원) 오른 8만800원에, 크라운제과 주가는 2.21%(180원) 오른 831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푸드 주가는 2.16%(8천 원) 상승한 37만8500원에, 오리온 주가는 2.07%(2500원) 뛴 12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서 주가는 1.79%(300원) 오른 1만7100원에, 동원F&B 주가는 1.75%(3500원) 오른 20만3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남양유업 주가는 1.75%(5500원) 상승한 31만9500원에, 풀무원 주가는 1.23%(150원) 뛴 1만2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양식품 주가는 0.94%(1천 원) 오른 10만7500원에, 농심 주가는 0.51%(1500원) 오른 29만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빙그레 주가는 0.44%(300원) 상승한 6만7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