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생명, 건강검진 결과 건강나이로 보험료 적용하는 특약 내놔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0-05-06 11:46: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생명이 고객의 건강검진 결과로 보험료를 산출하는 특약을 선보인다.

신한생명은 6일 고객에게 건강관리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건강나이 보험료 적용 특약’을 내놨다고 밝혔다. 
 
신한생명, 건강검진 결과 건강나이로 보험료 적용하는 특약 내놔
▲ 신한생명은 6일 고객에게 건강관리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건강나이 보험료 적용 특약’을 내놨다고 밝혔다. <신한생명>
 
특약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건강검진 결과를 이용해 건강나이를 산출한 뒤 보험료를 결정한다. 

40세 남성이 보험가입을 한 뒤 건강나이가 38세로 산정되면 특약 신청시점 이후부터는 38세 기준 보험료를 낸다. 신청시점 이전의 납입분은 차액만큼 소급적용해 돌려받을 수 있다. 

특약이 부가된 상품은 ‘진심을 품은 종신보험’이며 신한생명 스마트창구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특약대상은 상품가입 고객 가운데 피보험자 보험나이가 20세 이상이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최근 1년 안에 검진을 받아야 한다.

건강나이는 실제나이보다 낮을 때에만 신청할 수 있으며 특약 가입 뒤 10년 이내 3회까지 적용된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