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브라질에 11억어치 물품 지원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5-05 16:56: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브라질에 11억 원어치의 물품을 지원한다. 

삼성전자 브라질 법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브라질 국민을 위해 500만 헤알(11억169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브라질에 11억어치 물품 지원 
▲ 삼성전자 브라질 캄피나스 공장. <삼성전자> 

지원 물품에는 진단키트, 마스크 등 의료용품과 태블릿, 노트북, TV 등 전자제품 등이 포함되며 연방정부와 상파울루 주정부, 아마조나스 주정부에 차례대로 전달된다.

정윤 삼성전자 브라질 판매법인 전무는 “삼성은 30년 넘게 브라질 국민과 함께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그동안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 코로나19가 초래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길 바라는 희망을 물품에 담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브라질에 상파울루주 캄피나스 공장과 아마조나스주 마나우스 공장 등 생산공장을 2곳 두고 있다. 이곳에서 TV, 스마트폰, 에어컨 등 전자제품을 생산한다.

삼성전자 아마조나스주 마나우스 공장은 앞서 4월23일 주 보건당국에 마스크와 체온계를 기부했으며 상파울루주 캄피나스 공장은 4월30일 캄피나스시에 마스크를 전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