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무디스 "코로나19로 올해 세계 제조업체 이익 13% 감소"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05-05 11:53: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코로나19로 세계 제조기업의 올해 실적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무디스는 5일 제조업부문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세계 제조업체의 세전·이자지급전이익(EBITDA)은 2019년보다 13%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무디스 "코로나19로 올해 세계 제조업체 이익 13% 감소"
▲ 신용평가사 무디스 로고.

지난해 말 무디스는 올해 세계 제조업의 세전·이자지급전이익 0∼1% 사이의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지만 몇 개월 사이에 의견을 바꾼 것이다.

무디스는 코로나19가 올해 제조기업의 실적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무디스는 “현재의 매우 불확실한 영업환경을 반영했다”며 “코로나19가 글로벌 경제의 거의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쳐 올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지 않는 제조기업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무디스는 “세계 제조업 매출과 영업이익이 올해 2분기 급감하고 2021년부터 부분적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