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이마트, 5월부터 무항생제 인증받은 생닭과 생오리 고기만 판매

김지석 기자 jskim@businesspost.co.kr 2020-05-03 11:53: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마트가 5월부터 ‘무항생제 인증’ 축산물 판매를 확대한다.

이마트는 5월부터 건강한 사료를 먹여 기른 생닭과 생오리 고기만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마트, 5월부터 무항생제 인증받은 생닭과 생오리 고기만 판매
▲ 무항생제 인증 생닭. <이마트>

무항생제 인증은 사육할 때 성장촉진제와 호르몬제 등을 사용하지 않으며 항생제 및 항균제가 포함된 사료를 먹이지 않은 축산물을 정부가 보증하는 인증제도다.

이마트는 생닭과 생오리 고기 외에도 5월 중순부터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계란’도 100% 무항생제 인증 상품만 판매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은 동물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동물복지 기준에 따라 쾌적한 환경에서 동물을 사육하는 농장을 인증하는 제도다.

임승현 이마트 계육 바이어는 “건강한 먹거리, 건강한 소비가 트렌드인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무항생제 인증’ 생닭과 생오리 고기만 판매하게 됐다”며 “무항생제 축산물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고객이 이마트에서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