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정용진, 인천 송도에 신세계 복합쇼핑몰 세운다

이계원 기자 gwlee@businesspost.co.kr 2015-09-23 17:07: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용진, 인천 송도에 신세계 복합쇼핑몰 세운다  
▲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오른쪽)과 유정복 인천시장이 23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송도 신세계 복합쇼핑몰 투자협약서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

신세계그룹이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에 도심형 복합쇼핑몰을 짓는다.

신세계그룹은 인천시청에서 인천광역시, 인천자유구역청과 ‘송도 신세계 도심형 복합쇼핑몰 건립 투자협약 체결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박주형 인천신세계 대표이사, 김우식 인천도시공사 사장, 이영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이 이날 체결식에 참석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동북아 국제비즈니스 중심지로 도약하는 송도에 복합 상업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신세계 복합쇼핑몰을 통해 송도는 물론 인천시 전체에 활력을 불어 넣는 상승 동력이자 국내외 관광객 유치의 새로운 창조산업으로 작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세계그룹은 싱가포르투자청이 참여하는 해외자본을 포함해 모두 5천억 원을 복합쇼핑몰을 세우는 데 투자한다.

신세계그룹은 5만9600㎡의 부지에 백화점, 대형마트, 엔터테인먼트, 문화시설 등을 갖춘 복합쇼핑몰을 2019년까지 준공하기로 했다.

신세계그룹은 복합쇼핑몰을 기존의 쇼핑활동 위주에서 벗어나 엔터테인먼트, 레저기능을 복합적으로 갖춘 '라이프스타일 센터'로 꾸민다.

정용진 부회장은 앞으로 유통업의 미래가 '시장점유율 쉐어'가 아닌 소비자와 일상을 공유하는 '라이프 쉐어'에 있다고 강조한다.

신세계그룹은 2016년부터 하남, 고양삼송, 청라, 안성, 대전 복합쇼핑몰 등 10여 개의 복합쇼핑몰 '라이프스타일 센터'를 세워 그룹의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인천경제청은 송도 복합쇼핑몰을 통해 연간 1천만 명에 이르는 내외국인 방문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계원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