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이마트 헬스앤뷰티스토어 '부츠' 철수, 국내 매장 33곳 모두 폐점

김지석 기자 jskim@businesspost.co.kr 2020-04-29 18:49: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마트가 헬스앤뷰티스토어 '부츠' 사업을 종료한다. 

이마트는 5월5일 부츠 김포 트레이더스점과 이마트 자양점을 폐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마트 헬스앤뷰티스토어 '부츠' 철수, 국내 매장 33곳 모두 폐점
▲ 이마트 부츠 신촌점 조감도 <연합뉴스>

이번 폐점을 끝으로 부츠의 국내 매장 33곳 모두 문을 닫게 된다.

온라인쇼핑몰 SSG닷컴에서 운영하고 있던 '부츠몰'도 22일 영업을 종료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마트는 수익성과 효율성 기조로 전문점 사업을 재편하는 과정 속에서 지난해부터 부츠 매장을 정리해 왔다"며 "오프라인 매장은 철수하지만 추가 사업방향을 영국 본사와 함께 검토 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부츠는 이마트가 2017년 영국 월그린부츠얼라이언스와 합작해 들여왔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관심을 쏟고 2019년 상반기 매장수를 확장했지만 사업성과가 나지 않으면서 2019년 18곳, 2020년 13곳의 매장이 문을 닫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한 소비자 잡기 ..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대환대출,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아성 흔들린다, 김창한 리니지처럼 단일 IP 리스크 맞나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셀트리온 주가 발목 원가율 족쇄 풀렸다,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 러브콜 쇄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