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한국은행, 현대백화점 이마트24 미니스톱과 '거스름돈 계좌입금' 협력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20-04-29 11:14: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은행, 현대백화점 이마트24 미니스톱과 '거스름돈 계좌입금' 협력
▲ (왼쪽부터) 김성영 이마트24 대표, 윤면식 한국은행 부총재, 심관섭 한국미니스톱 대표, 정지영 현대백화점 부사장이 4월28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부에서 거스름돈 계좌입금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으로 일부 편의점과 백화점에서 현금으로 계산할 때 거스름돈을 계좌로 받을 수 있게 된다.

한국은행은 28일 이마트24·한국미니스톱·현대백화점과 ‘거스름돈 계좌입금서비스의 원활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거스름돈 계좌입금서비스가 시행되면 현금이나 상품권 등으로 계산한 뒤 거스름돈(1만 원 이하)을 직접 받지 않고 본인 계좌에 바로 입금할 수 있다.

한국씨티은행을 제외한 모든 은행과 농형중앙회 계좌에 적용되며 실물 현금카드나 모바일 현금카드를 해당 점포 단말기에 인식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서비스는 한국은행이 추진해온 ‘동전 없는 사회’의 2단계 사업이다.

한국은행은 2017년부터 동전 없는 사회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 1단계 시범사업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물건을 산 다음 잔돈을 교통카드나 선불전자지급수단에 적립하는 것으로 이미 주요 편의점과 마트에서 운영되고 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현금의 발행 및 유통에 따른 사회적 비용의 감축효과를 높일 것”이라며 “거스름돈을 보유해야 하는 데 따른 불편함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한국투자 "HMM 주식 중립 유지, 공급과잉과 불필요한 정부 개입 가능성 남아"
NH투자 "CJ대한통운 목표주가 하향, 중동 전쟁 여파로 실적 개선 지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도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