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혼조했다.
28일 크라운제과 주가는 전날보다 3.13%(240원) 오른 791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푸드 주가는 2.8%(1만500원) 뛴 38만5천 원, 오리온 주가는 2.07%(2500원) 오른 20만4천 원, 롯데제과 주가는 2.06%(2500원) 상승한 12만4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남양유업 주가는 0.16%(500원) 내린 31만9천 원, 푸드나무 주가는 0.21%(50원) 떨어진 2만3950원, 대상 주가는 0.22%(50원) 하락한 2만2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PC삼립 주가는 0.28%(200원) 떨어진 7만1200원, 해태제과식품은 0.29%(20원) 내린 6990원, 오뚜기 주가는 0.72%(4천 원) 하락한 54만8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빙그레 주가는 0.78%(500원) 내린 6만3400원, 농심은 0.82%(2500원) 하락한 30만1500원, 삼양식품은 0.97%(1천 원) 떨어진 10만2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CJ제일제당 주가는 1.64%(4500원) 하락한 26만9천 원, 삼양식품 주가는 0.97%(1천 원) 내린 10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원F&B 주가는 1.72%(3500원) 내린 20만500원, CJ씨푸드 주가는 2.02%(85원) 떨어진 4125원에 장을 마쳤다.
매일유업 주가는 2.54%(2100원) 하락한 8만500원, 풀무원 주가는 3.17%(400원) 내린 1만2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