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이노텍 1분기 흑자전환, 카메라모듈 매출 2배로 급증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4-28 16:12: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이노텍이 카메라모듈사업 호조에 힘입어 1분기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LG이노텍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109억 원, 영업이익 1380억 원을 냈다고 28일 밝혔다. 
 
LG이노텍 1분기 흑자전환, 카메라모듈 매출 2배로 급증
▲ 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

2019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6.9%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이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32.2%, 영업이익은 34.1% 줄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1분기 코로나19 확산으로 불확실성이 커졌다”면서도 “5G통신용 반도체 기판과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제품의 판매가 늘며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고 말했다.
 
1분기 광학솔루션사업 매출은 1조3343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해 100% 증가했고 이전 분기보다는 41% 감소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용 멀티플 카메라모듈과 3D센싱모듈 등 고성능 부품 수요가 증가해 실적에 기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기판소재사업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해 13%, 이전 분기보다 1% 증가한 2897억 원을 냈다. 

5G통신 반도체에 사용되는 기판과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기기에 적용되는 테이프 형태 기판(테이프 서브스트레이트) 등의 판매를 확대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장부품사업 매출은 2019년 1분기 대비 4% 늘어나 2833억 원을 보였다. 다만 이전 분기와 비교하면 6% 감소했다. 

LG이노텍은 배터리 매니지먼트시스템(BMS) 등 전기차용 파워모듈과 차량용 조명모듈의 수요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