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중고차 시세조회와 매매앱 '패스 자동차' 내놔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4-28 12:12: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중고차 시세를 간편하게 조회하고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SK텔레콤은 고객이 본인인증 애플리케이션(앱) ‘패스(PASS)’를 통해 중고차의 시세를 조회하고 매매까지 할 수 있는 ‘패스 자동차’ 서비스를 새롭게 내놓는다고 28일 밝혔다.
 
SK텔레콤, 중고차 시세조회와 매매앱 '패스 자동차' 내놔
▲ SK텔레콤이 본인인증 애플리케이션(앱) '패스'를 통해 중고차의 시세를 조회하고 매매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 SK텔레콤 >

‘패스 자동차’는 본인 명의의 휴대폰 1대에만 등록해 사용할 수 있는 ‘패스’ 앱의 보안성을 바탕으로 안전한 중고 자동차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SK텔레콤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중고차량 거래플랫폼 ‘카매니저’, 핀테크 보안기업 ‘아톤’과 협업해 최근 6년 동안 거래된 중고차 매물시세를 빅데이터로 분석한 인공지능(AI)모델을 패스 자동차서비스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실제 매매가격과 오차율을 최소화하는 데 힘썼다.

SK텔레콤은 패스 자동차를 통해 허위매물 등록을 원천 차단하고 중고차 판매자와 구매자가 상호 신뢰할 수 있는 비대면거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고객은 패스 자동차서비스에 본인의 차량번호와 연식 등을 입력해 자산으로 등록한 뒤 ‘시세조회’, ‘내차팔기’, ‘내차사기’ 등의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패스 자동차 시세조회서비스에서는 주행거리, 사진, 사고유무 등 정보를 등록해 차종에 따른 중고시세를 조회하고 시세 변동 내역을 받아볼 수 있다.

내차팔기서비스에서는 차량구입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입찰내역을 확인해 원하는 구매자를 선택할 수 있다. 내차사기서비스에서는 원하는 차종 또는 구매 예산을 바탕으로 매물을 찾아볼 수 있다.

오세현 SK텔레콤 블록체인·인증사업본부장은 “간편하고 안전한 본인인증앱 ‘패스’를 바탕으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테크핀 분야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