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한컴MDS 새 대표에 김명희, 초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지내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4-28 12:05: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컴MDS의 새 대표이사로 김명희 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이 내정됐다.

한컴MDS는 김명희 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컴MDS 새 대표에 김명희, 초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지내
▲ 김명희 한컴MDS 신임 대표이사.

한컴MDS는 한글과컴퓨터 계열사로 임베디드시스템 개발 솔루션 공급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컴MDS는 5월 주주총회와 이사회 결의를 거친 뒤에 김 내정자를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하기로 했다.

김 내정자는 "민간과 정부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신사업 분야에서 한컴MDS가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내정자는 2017년 민간 우수인재를 발굴해 공직자로 영입하는 정부헤드헌팅 1호 공무원으로 정보통합전산센터장에 임용됐는데 이후 정보통합전산센터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으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초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을 역임했다.

1990년 한국IBM에 입사해 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GTS)부문에서 인프라 테크놀로지 서비스(ITS), 서버 시스템 오퍼레이션(SSO), 서비스 매니지먼트(SM) 상무를 역임했다.

이후 SK텔레콤으로 자리를 옮겨 솔루션컨설팅 본부장과 사물인터넷(IoT)솔루션사업 본부장을 지내면서 30년 동안 민관을 두루거친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로 평가 받는다.

김 내정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산학부를 졸업한 뒤 서강대학교에서 경영정보시스템(MIS) 석사, 단국대학교에서 지식컨설팅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컴MDS는 “김 대표이사가 30년 동안 프로세스 혁신과 기술 융합, 신기술 도입 등을 끊임없이 시도해오며 강한 도전정신과 추진력을 가진 리더로 평가받는다”며 “이번 영입을 통해 한컴MDS에서도 신사업 가속화와 신성장동력 발굴, 그룹사 사이 시너지 창출 등에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