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여야, 모든 국민 재난지원금 추경을 29일 국회에서 처리하기로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4-27 20:55: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모든 국민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 등을 처리하기로 했다.

윤후덕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김한표 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7일 국회에서 만나 29일 오후 9시 본회의를 개최해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 및 관련 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여야, 모든 국민 재난지원금 추경을 29일 국회에서 처리하기로
▲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간사(오른쪽)와 이종배 미래통합당 간사가 27일 국회 예결위원장실에서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을 논의하기 위해 만나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예산결산위원회도 이날 오후 여야 간사회동을 통해 추경안을 빠른 시간 안에 처리하기로 했다.

예결위 통합당 간사인 이종배 의원은 회동 이후 기자들과 만나 "예결위는 28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고 29일 본회의에 맞춰서 나머지 절차도 모두 다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기획재정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등 추경 관련 상임위원회도 28일 전체회의를 열고 추경안 심사일정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소득 하위 70% 이하에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지방비 포함 9조7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16일 국회에 제출했다.

하지만 민주당과 통합당이 총선에서 약속한 ‘모든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추진하면서 재난지원금 소요 예산은 9조7천억 원에서 14조3천억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추가되는 예산 가운데 3조6천억 원은 국채로, 1조 원은 기존 예산을 재조정해서 마련될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