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경찰, 전 부산시장 오거돈 성추행사건을 내사에서 수사로 전환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4-27 19:56: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찰이 오거돈 전 부산시장을 피의자로 전환해 수사한다.

부산지방경찰청은 내사 중이던 오 전 시장 성추행 사건에 대해 시민단체 등이 고발장을 제출함에 따라 수사로 전환했다고 27일 밝혔다. 23일 오 전 시장이 사퇴한 뒤 나흘 만이다.
 
경찰, 전 부산시장 오거돈 성추행사건을 내사에서 수사로 전환
▲ 부산지방경찰청 로고.

경찰은 지방청 여성청소년과장을 수사총괄 팀장으로 두고 수사전담반과 피해자보호반, 법률지원반, 언론대응반 등 24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꾸려 수사를 진행한다.

경찰은 오 전 시장 성추행 사건의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가운데 피해자 측에는 피해 진술 의사를 타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와 활빈단은 24일 오 전 시장을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등 혐의로 각각 서울남부지방검찰청과 부산지방검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오 전 시장은 기자회견을 하고 난 뒤부터 지금까지 행적이 묘연하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